그대가 믿는 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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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과 달리 성경은 살아 있는 말씀이다. 어떤 사람이 성경을 읽기 전에 성경이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 그리고 그가 알고 깨달은 말씀을 믿고 실행하라는 책무를 남긴다. 그렇기에 성경 앞에 선 사람은 극명한 두 갈래 길, 곧 생명과 죽음으로 갈리는 길을 만나게 된다.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 자신의 혼을 지키는 것이나, 그분의 길들을 멸시하는 자는 죽으리라』(잠 19:16). 바른 성경을 알았다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끊임없이 탐독하고 공부하여 그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깨달아야 한다(롬 11:33). 그러나 여기서 그치는 것 역시 주님의 뜻이 아니다. 지식만으로는 교만하게 될 뿐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은 우리가 그분의 거룩하신 뜻과 그분의 인격을 몸소 배워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는 데 있다(딤후 3:17).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한 개인으로서 당대 최고의 권력이던 카톨릭 체제에 맞선 것은 카톨릭의 실행이 성경과 다르다는 한 가지 사실 때문이었다. 그는 지식이 많았던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옳은 것을 알았을 때 그것에 목숨을 건 사람이었다. 한 프랑스 시인은 이런 말을 남겼다. “용기를 내어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시구를 성도들의 믿음에 적용하면 “용기를 내어 그대가 믿는 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믿게 될 것이다.”가 된다. 더 이상 믿음과 다른 삶을 살며 자신의 혼을 괴롭히지 말라. 성경을 믿는 대로 살 때 진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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