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가 전에 하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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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문서는 “누구라도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청원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는다.”는 내용이었다(단 6:7,8). 다니엘은 그것이 서명된 것을 알면서도, 집에 가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이런 다니엘의 행동에 대해 『그가 전에 하던 대로』라고 말씀하셨다. 『전에 하던 대로』 곧 “습관대로” 여전히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던 것이다. 다니엘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 하나님 한 분만을 두려워하고 갈망하여 무릎을 꿇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그렇기에 대적들이 보든 말든, 아니 아예 보란 듯이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이다. 습관이 무섭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도보다 무서운 습관이 있겠는가? 어떤 행위를 되풀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양식을 습관이라 한다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본이 되는 습관이 있으셨다. 그것은 다니엘과 마찬가지로 “기도”였다. 주님은 기도하기 위해 따로 떨어져 있는 산에 가셨고(마 14:23), 이른 아침 한적한 곳을 찾아가 기도하셨다(막 1:35). 바울이 선교 여행을 하며 가졌던 습관은 안식일에 유대인들의 회당에 가서 성경으로 그들과 변론하는 것이었다. 그 역시 『습관대로』였다(행 17:2). 안 하고는 도저히 못 배기는, “복음 전파”에의 강력한 의지를 지녔던 바울에게 완전히 고착된 습관이었다. 복음 전파가 제2의 천성이 되어 버린 것이다. 기도와 복음 전파의 좋은 습관. 이 두 가지를 우리도 몸과 마음에 배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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