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굶주림과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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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가 준비되는 사이 허기와 갈증을 느낀 딸이 아빠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아빠, 하늘 나라에 가면 배고프지 않아요?” “그럼! 여기서도 배고프고 거기서도 배고프면 그곳에 왜 가려고 하겠니?” 늦어지는 저녁 준비가 싫었던지 딸은 또다시 질문을 했다. “아빠, 하늘 나라에 가면 목마르지 않아요?” “그럼! 여기서도 목마르고 거기서도 목마르면 그곳에 왜 가려고 하겠니?” “야아, 빨리 갔으면 좋겠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의 동산에서 쫓겨난 후, 인류는 육신의 욕구를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 했다. 그때부터 먹고 마시는 것은 땀 흘린 수고에서 얻는 대가가 되었다(전 3:13). 일하기 싫다면 굶어죽든지(살후 3:10) 구걸을 하며 살아야 한다(잠 20:4). 게으른 인간을 힘들게 하는 것은, 살기 위해 자신의 뱃속에 뭔가를 계속 집어넣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배고픔은 고통이자 삶의 처절한 현실이다. 인간은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서 일한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열심히 일하며 먹고사는 사람이다. 성경은 그런 우리에게 굶주림과 목마름이 없는 때를 말씀한다. 주님이 공중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휴거시키시면 우린 주님의 몸처럼 변화되어 주님 계신 곳에 올라가 주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된다(살전 4:17). 굶주림도 목마름도 없는 그곳에 갈 수 있게 해 주신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요 14:6).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오늘도 주님의 재림을 갈망하며 더욱 힘을 내어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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