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대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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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북한이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수장해 버리겠다는 발언을 했을 때, 미 국방부는 북한을 향해 “국제사회의 의무와 헌신에 충실한 전략적인 선택을 하고 진지한 대화 테이블로 되돌아올 것도 요구한다.”는 도발중지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은 최악의 공산주의 집단에게 국제사회의 의무와 헌신을 요구한 것인데, 그들이 말한 국제사회란 어떤 곳인가?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는 “죄인들의 국제사회”이다.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혀로는 속이고, 저주와 독설로 가득 찬 입에서 독사의 독을 뿜어내고, 피흘리는 데 빠른 발로 파멸과 비참함의 길을 달리며, 평강이 없고, 하나님을 두려함이 없는 자들의 사회인 것이다(롬 3:12-18). 악을 행하기로 마음을 완전히 정한 자들이 날마다 전쟁 연습을 하고 죽음의 향연을 벌이는 곳에서 어떤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 국제사회의 대화 테이블, 그것은 기만의 테이블일 뿐이다. 『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은 더욱 악해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딤후 3:13). 명철이 없는 자의 등에는 막대기가 약이듯이(잠 10:13), 이 세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철장으로 그들을 내리치시며 철권통치하셔야만 정신이 번쩍 들게 될 것이다(시 2:9,12). 그들이 비웃고, 심지어 믿지도 못하게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초강력 독재를 맛볼 때, 비로소 그들은 그분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까지, 세계평화를 위한 인간의 모든 노력, 그것은 전쟁과 피흘림의 역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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