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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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는 엄연한 스포츠이다. 우리나라에는 줄다리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국가대표까지 있다. 줄다리기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진지함이 묻어 있고, 나름대로 숙련된 기술로 경기에 임한다. 상대편을 정해진 시간 내에 중앙선에서 자신들 쪽으로 더 가깝게 끌어당기기 위해 손이 부르트고 무릎이 긁히도록 애를 쓴다. 그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노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인들을 복종시켜 그리스도께 이겨오기 위해 직접 애쓰는 구령자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잠 11:30). 그런데 이 일을 무색케 하는 “기독교인”들도 있다. 그들의 교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서 전 세계 기독교계를 망친 대표적인 교리이다. 이 교리는 구원에 관해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영원한 판결”에 의해 지옥에 갈 사람과 하늘나라에 갈 사람을 예정해 놓으셨다고 주장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구원받을 사람은 다 구원받고,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가르친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구원에 관해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다는 교리이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은 분명히 말씀한다. 사도 바울은 마치 줄다리기 선수처럼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바울 자신”이 몇 사람을 “구원하고자” 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일하시기에 그들을 “동역자”라고 부르신다(고전 3:9). 주님께서는 누구와 동행하시는가? 불쌍한 혼들을 주님께 이겨오는 그리스도인들과 동행하신다(마 28:19,20). 당신도 구령을 하면 주님께서 세상 끝까지 동행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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