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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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신 목적은 무엇인가? 그 죄인을 지옥에 가지 않고 하늘나라로 옮기시기 위함인가? 그렇다면 왜 주님 옆에 달렸던 강도처럼 구원받는 즉시 낙원으로 옮기지 않으시는 것인가? 이것은 구원의 “결과”이지 목적이 아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심으로(고전 15:3), 성도의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않게 하셨고(롬 6:6) 죄들로부터 구원하셨다(갈 1:4). 또한 그들을 주의 교제 안으로 부르시어(고전 1:9), 주님과의 교제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며(요일 1:4), 우리로 하여금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케 하려』고 구원하셨다(엡 1:6,12,14). 바로 그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이것이 구원의 목적이다! 우리는 구원보다, 그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더 기뻐해야 한다.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그곳에 주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제아무리 좋은 곳일지라도 주님이 없는 하늘나라는 얼마 지나지 않아 별 의미 없는 곳이 되고 말 것이다. 처음에는 구경할 게 많지만 계속 가다 보면 지겨워지는 박물관과 같이 될 것이다. 진주로 된 문이 있고 길이 황금으로 되어 있어도, 수많은 저택들이 있을지라도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는다면 모든 게 곧 지루해지고 의미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본향을 사모하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우리는 그 사랑에 감사하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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