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구원의 도구가 된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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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자들은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지 인간이 개입할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이 몇 사람을 구원하려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주의자들이 들었다면 아주 큰일 날 소리겠지만 성경은 분명 바울을 구원의 도구로 제시한다. 어디 바울뿐이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지난 2천 년 신약 교회사 기간 동안 그분의 성도들을 구령의 도구로써 사용하셨다. 사람의 구원에 사람을 개입시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일에 사람을 들어쓰시며, 복음 전파자인 성도들을 통해서 지옥의 자식들을 하나님께로 이겨오게 하신다. 하지만 이 일은 오직 사람들에게만 맡겨진 것이지 천사들에게 맡겨진 것이 아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하나님의 천사가 코넬료에게 나타나 욥파에 있는 베드로를 초청하여 그에게서 말씀을 들으라고 했다(행 10:3-6). 그 천사는 자기가 직접 코넬료에게 말하면 될 것을 왜 굳이 멀리 떨어져 있는 베드로를 데려와서 그에게 말씀을 들으라고 한 것인가? 답은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이 “사람”에게 맡겨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처럼 연약한 사람들을 들어쓰셔서 복음의 말씀으로 마귀들과 싸워 혼들을 이겨오게 하신다. 복음의 광채를 가리고 있는(고후 4:4) 마귀의 암막을 걷어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죄인들의 마음에 비치게 하시는 것이다. 이 시대의 복음 전파자들은 마귀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우리가 기운을 내어 복음을 더욱 신실하게 전파한다면 마귀의 세력은 더욱 위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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