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구령자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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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상황 시에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주는 매뉴얼은 늘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그러한 매뉴얼을 잘 지킬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인데, 항공기 이용 매뉴얼 중에 비상용 산소마스크 착용 순서가 눈길을 끈다. 보호자가 어린이를 동반하여 탑승했을 때 비상 상황이 생기면 누구부터 산소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할까? 매뉴얼대로 하면 보호자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사용한 후에 어린 자녀를 도와주도록 되어 있다. 보호자의 안전이 우선적으로 확보된 후에 어린이와 노약자를 도와야 하는데, 그 이유는 보살필 수 있는 보호자가 안전하지 못하면 피보호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없게 되어 두 사람 모두에게 치명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을 처리할 때도 매뉴얼대로 구분하여 처리하면 오류가 없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서도 이것을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제대로 된 성경적인 매뉴얼을 알고 전해야 한다. 자칭 “전도자”라고 하는 자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 구원을 받는다느니,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을 반복해야 한다느니, 예수 믿으면 만사형통한다느니 하면서 실제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며 참된 복음을 가리는 짓을 끊임없이 한다(빌 3:18,19). 그러면 전하는 자도, 듣는 자도 모두 지옥으로 갈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 사실을 믿는 사람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성경대로 전할 때(고전 15:2-5), 죄인이 그 은혜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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