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교회에 가자고 이야기하지 않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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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떤 목사의 “간증”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가 말하기를 그의 어머니는 교인이었으면서도 같이 교회에 가자고 단 한 번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야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고, 교회에 다니면서 신학대학 입학을 결심하자 비로소 어머니가 “네가 사역자가 되었으면 해서 14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그가 의아스러워서 “그런데 왜 같이 교회에 나가자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어머니는 “하나님께 부탁드렸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목사는 어머니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했다며 추켜세웠다. 그는 그럴듯한 언변으로 얼버무렸지만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몰랐다. 칼빈주의 누룩에 단단히 속았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에게 묻고 싶다. 그렇다면 왜 당신은 목사가 되어 강단에서 설교하느냐고 말이다.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하나님께 부탁드리면” 사람들이 알아서 구원받고 알아서 진리를 깨달을 텐데 뭐 하러 설교단에 서는 것인가? 그런 태도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 신뢰가 아니라, 하나님을 “시험”하는 태도일 뿐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또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마 4:7). 만일 그가 고등학생 시절에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면, 과연 그의 혼은 어디로 갔겠는가?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해 주시리라 기대하는가? 바로 그런 종교인들이 마귀의 밥이 된다는 사실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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