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교회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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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향한 바울 서신에는 성도 간의 관계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온다. “서로 용서하라. 용납하고 받아들이라. 다정다감하게 말하고 친절하라. 비방하지 말고 말다툼하지 말며 온유하게 말하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그런데 이런 일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때문에 교회 안에서 이런저런 일들로 상처받는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모두 “천사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사람, 사랑받을 만한 사람만 골라서 교회에 주시지 않으셨다.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을, “강하고 지혜롭고 부유하고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약하고 어리석은 자들, 없는 자들과 천하고 멸시받는 자들”을 불러 교회에 주셨다. 사실이 이러하다면 교회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 무엇이겠는가?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하며, 미워하고 불평하며, 원망하고 불친절하게 대하며, 함부로 말하고 화를 내는 “육신의 일들”일 것이다(갈 5:19).

그러나 이들이라도 말씀의 물로 정결케 되고 성장하게 되면 처음에는 할 수도 없을 것 같던 일들을 자연스레 하게 된다. 다른 성도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함께 기뻐하며, 그들과 화평한 관계를 갖고, 그들에 대해 오래 참으며, 친절하게 말하고 선하게 대하며, 그들을 믿어 주고 온유하게 말하며, 절제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말이다(갈 5:22,23). “육신적”이었을 때는 도저히 불가능했지만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으니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지체들을 향한 마음과 태도로 자신의 성숙도를 가늠해 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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