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나의 인생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6 조회
- 목록
본문
거듭난 뒤 바른 성경과 바른 교회를 알아 지역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다 보니 어느덧 교회가 필자의 인생이 되어 버렸다. 교회를 빼면 내 인생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전류처럼 흐르기 시작했고, 교회를 떠나면 육신의 욕망을 이루는 데 여생을 탕진하게 될 것을 절감하기 시작했다. 한 지역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다가 휴거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섬기는 교회가 나의 인생이라면, 바로 그 교회의 사역에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고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할 때(마 6:33) 모든 필요를 채움 받을 것이라는 점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빌 4:19).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워 주시겠다는데 그 점을 누리지 못한다면 성경과 모순된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실 수 있는 분이신데(엡 3:20), 그분의 복을 믿음으로 받지 못한다면 성도 자신의 손해인 것이다. 하나님은 본성상 주시는 분이시다. “주시는 하나님,”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은 주는 것이기에, 심지어 그분의 아들조차도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주셨으며, 이제는 그분의 부요하심에 따라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신 것이다(롬 8:32).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자신이 지역 교회의 일들에 얼마나 헌신되어 있는가를 점검해 보는 것도 훌륭한 자기 성찰이 된다. 교회는 우리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로 묶여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