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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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에서 빛의 속도는 관찰자의 상태나 광원의 속도에 관계없이 언제나 일정하다. 이것이 바로 “광속 불변의 법칙”이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달려가며 측정하더라도 빛은 여전히 똑같은 속도로 관측된다. 빛의 속도가 절대적으로 고정되자, 오히려 우리가 불변한다고 믿었던 시간과 공간이 관찰자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경은 하나님을 “빛들의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고 말씀한다. 또한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요일 1:5)고 증거한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의 생각이 바뀌고, 과학의 이론도 수정되지만,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광속 불변의 법칙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더 있다. 질량을 가진 물체는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물체의 질량이 무한대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룩하신 하나님께 이를 수 없음을 보여 주는 듯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 빛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 빛』(요 1:9)을 세상의 빛으로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분께서는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신다. 매일같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행복한 성도여, 빛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날마다 그분의 빛 가운데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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