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속 카나리아의 울음소리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00 조회
- 목록
본문
예전에는 광부들이 카나리아를 데리고 광산에 들어가 일을 했다. 그러다 카나리아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즉시 일을 멈추고 밖으로 나와야 했다. 호흡기가 민감한 카나리아가 울지 않고 죽는 현상은 광산 내에 유독 가스가 많아져 산소가 부족하다는 위험 신호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광산의 카나리아가 울음을 멈춤은 위기의 전조를 나타냈기에 지금도 은유적 표현으로 사용된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며 조롱하지만(벧후 3:4), 그때가 가까울수록 마지막 때의 표적들은 눈앞에 더 분명히 제시되고 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들리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에 대한 소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마 24:6,7). 말 그대로 광산 곳곳에서 카나리아들이 울음을 멈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완악한 죄인들은 아직도 교육과 과학으로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자부심에 부풀어 있다. 본문에서 주님께서는 하늘의 현상은 분별하면서도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고 위선자들을 책망하셨다. 말하자면 정신을 차리고 시대의 표적들을 분별하라는 것이다. 현 세상이 이토록 어지럽게 돌아가는 것을 목도한다면, 부끄러움과 탄식 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지 않도록 성도는 깨어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요한계시록 22장에서 반드시 속히 오시겠다고 세 번이나 강조하셨다(7,12,20절). 이 약속을 이루실 것을 믿는다면 깨어 준비함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