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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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소개해 주는 사람을 과거에는 복덕방 주인이라고 불렀다. 그런 정겨운 어감과 다르게 집을 구하는 사람이 중개인 때문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중개인이라는 직업의 성격상 함께 이동하며 집을 소개받다 보니, 그런 수고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썩 내키지 않는데도 그쪽 제안을 거절하기가 참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남향이라 채광도 좋고 곰팡이도 없어요.” “물도 잘 나오고 이웃들도 친절해요.” “도배는 주인이 다시 해 준다고 했어요.” 등 이런저런 정보를 주더라도 내가 따지는 점검 사항에 얼마나 부합한가에 점수를 주고 중개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아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오늘 본문에서는 참으로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거할 처소를 마련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주님께서 저 위에 우리가 살 저택을 직접 마련하고 계시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주님을 위해 열심을 다하고 수고한 자녀일수록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겠는가! 생명나무와 생명수의 강이 보이는 전망, 주님께 접근성이 좋은 위치... 아마도 그런 곳을 선순위로 주시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를 잊으실 만큼 불의하지 아니하심이라...』(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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