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공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공감(共感)이란 타인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나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공감 형성의 핵심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서로 간에 신뢰와 솔직함이 없으면 공감을 형성하지 못한다. 솔직하면 손해를 볼 것으로 생각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함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또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서로 간에 공감이 잘 형성되면 의사소통이 잘 되고 인간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된다. 특히 한 몸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 간의 공감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은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는 그 지체들이기 때문이다(고전 12:27). 하나님께서는 성도들 간에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고 말씀하신다. 누군가 좋은 일이 있어 즐거워하면 같이 즐거워하고 누군가 슬픔을 당해 슬퍼하면 같이 울어 주어야 한다. 겉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한 피를 받아 살아가는 각각의 지체들로 이루어진 한 몸이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와 함께 고통을 받으며, 만일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전 12:26). 성도들 안에는 성령님께서 들어와 사시는데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지 않은가? 그러므로 서로가 같은 생각이 되어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 되고 한 생각이 됨으로써 자신이 속한 지역 교회의 기쁨을 이루도록 하라(빌 2: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