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 언덕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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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제가 군 복무 중에 겪은 일이다. 동료 병사들과 보초를 서는데, 어디선가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상부에 보고하고 순찰을 돌며 악취의 근원지를 찾기 시작했다. 결국 초소와 약 400m 떨어진 풀숲에서 백골이 되는 중이었던 고라니 사체를 발견했는데 그 역한 냄새는 참기 어려운 정도였다고 했다. 그의 경험을 들으며 본문의 광경이 그려졌다. 연고도 없고 장지도 없어 묻히지 못한 범죄자의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던 골고다는 과연 어땠을까...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 말고는 냄새나는 쓰레기장을 찾을 이유가 없듯이, 그곳은 죄인들을 내다버릴 때 외에는 누구도 발을 딛지 않는 곳이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죄인들의 신음과 악취, 그들을 향한 조롱만 있던 골고다. 그곳은 죄인인 내가 죄의 저주 속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어야 했던 자리였는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내 대신 십자가에 달리셔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셨던 곳이다. 『제구시경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씀하시기를 “엘리, 엘리, 라마 사박타니?” 하시니, 이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말이라』(마 27:46). 그리고 주님은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선포하심으로써 나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던 것이다! 성도여, 골고다 언덕의 은혜를 기억하라. 이 은혜가 어찌 죄인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당신도 믿고 구원받았다면, 골고다의 십자가는 당신의 마음에도 타오르는 감사의 찬양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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