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 속에서 더욱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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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자가 이전에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율법 시대에 사셨다. 따라서 주님의 지상 사역 당시 사건들을 십자가 이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적용하면 많은 교리적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러나 주님께서 인자로 사시면서 보여 주신 많은 일들은 우리에게 귀한 본이 되는데, 그 한 예가 주님께서 십자가를 결행하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신 간절한 기도이다. 주님께서는 평소에도 아침 일찍 동트기 전에 기도하셨고(막 1:35),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는 밤을 새며 기도하셨으며(눅 6:12), 십자가의 고난 전에는 땀이 큰 핏방울처럼 되도록 기도하신 것이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조금만 고난이 닥쳐도 기도의 힘을 잃어버릴 때가 많다. 기도를 지탱하는 믿음이 약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주셨으니, 고뇌 속에서 낙담하고 기도를 중단하신 것이 아니라 『고뇌 속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셨던 것이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생의 고통 속에서 기도를 중단하는가! 성도는 주님처럼 매일의 기도로 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하며, 역경과 고난과 박해의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고통 속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을 붙드는 믿음의 손은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 성도가 이렇게 기도의 투쟁에서 승리하면 마귀가 틈탈 수 있는 계기를 제거하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게 된다. 기도하기 힘들 때가 바로 가장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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