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난의 또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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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이 죽어가고 있을 때 터키에 있는 유대인들이 그가 버마에서 당한 고난에 대한 글을 읽고 회심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저드슨은 아내에게 말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오. 내가 젊었을 때 주님께 나를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선교사로 보내 주시라고 기도했었소. 그런데 주님께서는 나를 버마로 보내셔서 투옥의 고난을 당하게 하셨소. 이제 내가 겪은 고난 때문에 터키에 있는 유대인들이 회개에 이르게 되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오!”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성도가 당하는 고난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다른 성도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신다. 한 번도 넘어져 보지 않고, 자신이나 가족이 아파 본 적도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사람들에게 따돌림당하고 불이익을 받아 본 적도 없고, 세상의 반대를 정면으로 받고 극복해 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다른 성도들을 위로할 수 있겠는가? 고난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통과하는 성도를 위로할 수 없다. 우리가 역경을 통과하고 있을 때 그와 유사한 경험을 한 성도가 함께 있어 주면, 비록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함께해 준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로가 되는 것을 우리는 안다. 고난을 겪고 있다면, 세상을 이기셨고(요 16:33) 우리를 동정하실 수 있는 주님을 의지하여 고난을 이겨내라(히 4:15,16). 우리의 이 경험이 나와 유사한 고난을 겪을 성도들에게 위로와 승리의 살아 있는 본이 될 것임을 알고 더욱 용기를 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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