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이겨낸”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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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조지왕은 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왕위에 올라 너무 힘든 국무로 시름이 그칠 날이 없었다. 그런 그가 어느 도자기 공장을 방문하여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이곳저곳 둘러보며 머리를 식히고 있었는데, 두 개의 꽃병이 특별히 전시되어 있는 곳에서 발걸음이 멈춰졌다. 동일한 원료에 디자인과 무늬까지 같았지만, 하나는 예술품 같았고, 하나는 전혀 볼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왕은 의아해하며 공장장에게 물었다. “어째서 저렇게 서로 다를 수 있는가? 저 두 꽃병을 나란히 놔 둔 이유가 무언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구워졌고, 하나는 구워지지 않았습니다. 시련은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하며 무엇보다 아름답게 합니다. 저 두 꽃병을 나란히 전시해 둔 것은 그런 뜻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 동일한 원료와 디자인일지라도 불 속에 들어가 정련의 과정을 거쳤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던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시기 위해 때때로 작은 시련, 큰 시련을 허락하셔서 흔들리지 않는 빛나는 믿음을 소유한 성도가 되도록 도우신다. 이는 우리의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하심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믿음을 연단하시는 주님께 자신을 맡기도록 하라. 그러면 금보다 훨씬 귀한 믿음으로 주님께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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