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 집착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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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에서 이스라엘의 “고난”이라는 말씀이 나오면 주로 『야곱의 고난의 때』(렘 30:7)인 “대환란”을 가리킨다. 『그때에 미카엘이 일어서리니, 이는 네 백성의 자손을 위하여 일어서는 위대한 통치자라.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결코 없었던 것이라』(단 12:1).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주님을 찾게 하시려고 “고난”을 보내실 것인즉, 대환란이라고 불리는 전무후무한 대재앙(마 24:21)과 적그리스도의 박해(계 12:17)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계 14:4, 슼 12:10)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찾는 분이시고(창 3:8,9; 11:5; 18:1,2), 바로 그 사람을 “고난”을 통해서 자신께로 이끄신다. 그 절정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보였고, 그 일 역시 대속적 “고난”을 통해 이뤄졌다. 『또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오리라』(요 12:32).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끄시는 일은 갈보리에서 멈추면 안 된다. 그분의 대사인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나가서 그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함으로써 죄인들을 주님께 이겨와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20). 성도 개인의 고난이든 십자가의 고난이든, 하나님께서 고난에 집착하시는 이유는 사람을 그분께로 이끄시려는 것이다. 지금 고난에 처했다면 하나님께 돌이켜야 한다. 또한 십자가의 고난을 알고 있다면 그것으로 죄인들을 주님께로 이겨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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