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진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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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진두지휘했던 카나안 정복 전쟁은 며칠 만에 끝낼 수 있는 간단한 전쟁이 아니었다. 즉 오랜 시간 인내하면서 싸워야 하는 전쟁이었던 것이다. 영적 전쟁은 더욱 그러한데, 우리는 이 전쟁을 지상 생애를 마감할 때까지 “평생 동안” 치러야 한다. 이 전쟁은 우리가 칼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끝낼 수 있는 전쟁이 아니다. 쉬고 싶다고 해서 쉴 수 있는 전쟁도 아니고, 협상이나 휴전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전쟁도 아니다. 뒤로 물러나든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 버리든지, 마음대로 무장해제를 하든지, 그렇게 회피하고 도망한다고 해서 끝날 수 있는 전쟁도 아니다. 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 전쟁은 지속될 것이다. 어차피 싸워야 할 전쟁이라면, 겁쟁이처럼 도망만 다니느니 용감하게 싸움에 임하는 편이 더 낫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낳은 영웅 조지 패튼 장군은 “돌격이 곧 사상자를 줄이고, 대담하게, 대담하게, 항상 대담하게 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계속되는 패전으로 좌절과 낙심 속에서 굴욕적인 전쟁을 치를 것인가, 아니면 여호수아처럼 승승장구를 거듭하면서 위대한 승리의 기쁨을 맛보면서 전쟁을 할 것인가는 우리의 믿음과 전쟁에 임하는 자세에 달려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은 성도는 그 몸이 구속되는 날까지 여호수아처럼 계속 진격해야 한다.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고전 15:55)라고 담대하게 외칠 수 있는 승리의 그날이 올 때까지 적들을 향한 진격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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