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경고를 무시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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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5월 31일은 미국의 한 마을 주민 2,000여 명이 몰사하는 참극이 벌어진 날이었다. 이런 일이 있기 전인 1888년 초여름,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는 여름 장마에 대비한 댐 안전점검 작업이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그 결과 작은 마을 존스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댐이 안전치 못하여 대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보고가 나왔다. 조사위원회에서는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를 촉구하는 연락을 했으나, “그런 걱정 마십시오. 이제까지 끄떡없던 댐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단 말이오?”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그해 여름이 무사히 지나고 가을이 되자 또다시 조사 작업이 벌어졌다. 그리고 또 한 번의 경고가 내려졌으나, 주민들의 대답은 역시 같았다. “지난 여름에도 무사히 넘기지 않았소! 이제 곧 겨울이 올 텐데 별 일 있겠소!” 이렇게 해를 넘기고, 사고가 있기 두 주일 전인 1889년 5월 17일 마지막 조사 작업이 있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까딱 않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두 주일 후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댐이 붕괴되자, 마을은 순식간에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주님께서는 죄와 심판에 관해 계속 경고해 오셨다. 많은 죄인들이 경고를 무시하다가 갑작스런 멸망을 맞이했다. 이것은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에게도 귀한 교훈을 준다. 성도는 주님이 설마 오늘 오실까 하며 세상에 한눈팔아서는 안 된다.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며(고전 7:31), 빛의 자녀들이요 낮의 자녀들로서 자지 말고 늘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고서 주님을 섬겨야 한다(살전 5:5,6). (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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