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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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가 제시하는 경호관의 인재상은 충(忠), 신(信), 지(知), 통(通)의 네 글자로 요약된다.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료애, 또 다양한 지적 능력과 냉철한 판단력,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까지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것이다. 아울러 강인한 체력과 무술 능력, 심지어 묘기에 가까운 운전 실력까지 겸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최강의 전사인 셈이다. 대통령 경호시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유도, 태권도, 검도, 경호술기 등 시범을 비롯해 진검 베기, 격파, 위해 전파 차단 장비 시연, 경호상황 재연 등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요인을 경호하기 위해 폭발물을 몸으로 덮는 장면과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시범을 보면서 그 주저하지 않는 용기와 희생정신에 큰 감명을 받기도 했다. 그들은 언제라도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죽는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죽는 훈련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훈련이 필요하다(눅 9:23). 날마다 경건에 이르는 훈련(딤전 4:7,8)을 하면서 자신을 매시매초 죄에 대해 죽은 사람으로 여겨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의 훈련이 되어 있는 성도가 박해와 죽음의 고난 앞에서 믿음을 부인하지 않는 법이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굶주린 사자 떼 앞에 의연히 서고, 사형집행수의 도끼 아래 목을 순순히 내놓은 믿음의 선배들을 보라. 그들이 지닌 부활의 소망 앞에 죽음은 무력하기만 했다(히 11:35). 그들의 순교야말로 “죽는 삶”의 표본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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