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함으로 옷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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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는 분이시다(벧전 5:5b).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이 서로 복종하고 겸손함으로 옷입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 점은 하나님 앞에서는 교만한 사람이 설 자리가 없음을 보여 준다.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겸손으로 옷입으라.”고 했다(골 3:12). 이 두 옷입음의 명령은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께서 두 사도에게 영감을 주어 기록케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이 명령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 말하자면 옷은 그것을 입은 사람 자신의 표현이다. 옷을 입었는데 표가 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원피스를 입으면 그 옷이 원피스임을 알게 되고, 투피스를 입으면 투피스임을 알게 된다. 청바지를 입었는데 정장 바지라 할 사람이 없고, 치마를 입었는데 반바지라고 할 사람도 없다. 옷은 반드시 표가 나게 되어 있으며, 그 옷이 어떤 옷인지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겸손함으로 옷입은 성도는 그가 겸손하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된다. 교만이 얼굴에 쓰여 있듯이, 겸손 또한 얼굴에 쓰여 있다.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시 10:4). 하나님을 부인하는 생각은 얼굴의 교만으로 나타난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그분께 와서 배우라고 하셨는데(마 11:29), 그분께 배운 마음 역시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 교만한 얼굴은 주님께 겸손을 배우지 않은 교만한 마음의 표출이다. 마음이 겸손한 성도는 그의 얼굴 또한 겸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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