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겸손을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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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마땅히 품어야 하는 생각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으로서의 영예를 버리고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낮아지신 “겸손”이다(빌 2:6-8).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다.”라는 시구가 있다. 자기 자랑을 하면서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만큼 꼴사나운 모습도 없다.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언가 되는 줄로 생각하며 교만하게 구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갈 6:3). 겸손을 배우려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기가 가진 능력과 위치를 직시하라는 것이다. 제 분수를 모르는 사람은 본래 있어야 할 자리를 벗어나기 쉬운 법. 곧 정해진 한계선을 넘어 버리는 것인데, 거기서 “교만”이 시작되는 것이다! “코라”가 그러했다. 하나님께서는 봉사와 섬김을 위해 그를 성막으로 가까이 불러오셨는데, 코라는 자기에게 주어진 직분을 “작은 일”로 여긴 나머지 “제사장 직분”까지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모세는 이를 두고 『너무 분수에 지나치도다.』(민 16:7)라고 책망했다. 겸손은 자신을 철저히 죽이는 데서 시작된다. 조지 뮬러는 “자신이 철저하게 죽었을 때에야 비로소 자신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흙에 가장 가까이 앉아 있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장 가까이 앉아 있다.”라는 격언이 생겨난 것이다. 겸손을 배우면 은혜와(잠 3:34) 지혜와(잠 11:2), 존귀(잠 15:33), 또 부와 명예, 생명도(잠 22:4) 얻을 수 있다. 교만에는 오직 손실과 추락만 있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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