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게으름”이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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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백해무익하다. 백해무익한 것이 또 있으니, 바로 “게으름”이다. 가장이 게으르면 가정이 망하고, 국민이 게으르면 국가가 망한다. 『게으름은 깊은 잠에 빠지게 하나니, 게으른 혼은 주릴 것이니라』(잠 19:15). 『심한 게으름으로 건물이 썩고, 손이 한가함으로 집이 내려앉는도다』(전 10:18). 또한 게으른 자는 그의 생업에 있어서도 열매를 찾아볼 수 없다.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각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갔더니, 보라, 농작물이 온통 가시나무와 더불어 자랐으며, 엉겅퀴가 그 지면을 덮었고, 돌담이 무너졌느니라』(잠 24:30,31). 게으른 자는 빈곤이 여행자같이 오고 빈궁이 강도같이 이른다(34절). 게으른 자의 인생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떠한가? 그리스도인 역시 그가 구원받은 후 가장 먼저 물리쳐야 할 적이 “게으름”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주님을 근면하게 섬기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문제는 게으름이라는 육신의 천성적인 욕구에 있다.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살후 3:10),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명령이다. 그렇다면 게으름을 이기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육신의 게으름을 이기려면 영이 강건해져야 한다.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섭취하여 영을 강건케 하면, 우리의 영은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열정으로 불타게 된다. 영이 섬김의 열정으로 불타면, 그 영은 혼에게 지시하고 혼은 몸에게 지시하여 주님을 영 안에서 열심히 섬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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