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게으름이란 죄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많은 사람들이 게으름은 죄가 아니라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의 잠언은 게으른 자의 비참한 말로에 대해 본문과 책 곳곳에서 반복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잠 6:6; 10:26; 12:24,27; 13:4; 15:19; 18:9 등). 게으름은 몹쓸 병균처럼 인생을 좀먹고 삶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몇 번이고 경고하고 계신 것이다. 게으름은 마귀가 성도를 파멸로 이끌고, 정복하여 자기 수하로 삼기 위해 던지는 가장 손쉬운 미끼이다. 성도의 타락 제1단계라 할 수 있는 게으름은, 말씀을 읽고 공부하기를 게을리하여 믿음이 퇴보한 성도에게서 찾아 볼 수 있고, 기도하기를 게을리하여 영적 생명에 활기를 잃은 성도에게서 확인할 수 있다. 말씀과 기도에 게으르면 자연히 영적으로 무능해지고 영적 노숙자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세상에서도 머리 쓰기 싫어하고 공부를 게을리하면 제대로 된 직업을 얻지 못해 무위도식하거나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지 않던가? 운동을 게을리하다 건강을 잃고 이른 나이에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사악한 범죄자도 일하지 않고 남의 것을 뺏어먹으려는 게으름에서 잉태되는데, 하물며 성도의 영적 생활도 예외가 아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자가 남이 해놓은 것을 가로채려다 강도가 되고, 손 놀리지 않고 공으로 먹으려니 살인자도 되는 것처럼, 게으른 성도가 부지런히 영적 성장을 이루며 섬기는 성도들에게 해악을 가져와 사역을 방해하는 것이다. 성도여, 절대로 게으르지 말라. 게으름은 지역 교회를 파괴시키는 마귀의 공성퇴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