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걸어 다니는 말씀”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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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딕셔너리(walking dictionary)”는 “걸어 다니는 사전”이라는 뜻으로, 무엇을 물어보아도 다 대답할 수 있는 박학다식한 사람을 일컫는다. 누군가가 “걸어 다니는 사전”이라고 불린다면 분명 그 사람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였을 것이다. 관련 자료를 매번 펼쳐 볼 필요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기 머리에 쌓인 지식을 말해 줄 수 있으니 설마 그런 방대한 양의 지식을 단번에 익혔겠는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떠해야 할까? 걸어 다니는 말씀, “워킹 바이블(walking Bible)”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공산당의 압제 하에서도 믿음과 말씀을 지켰던 하랄란 포포프는 실제로 그러했다. 성경을 빼앗기자 말씀을 암송하여 “걸어 다니는 말씀”이라는 별명이 붙기까지 한 것이다. 하지만 자유롭게 말씀을 접할 기회가 넘쳐나는 지금의 이 땅에서는 그런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얻은 사람이 거의 없으니 아이러니할 뿐이다. 믿음은 고백하나 TV, 영화, 인터넷에 자발적으로 마음을 빼앗기고 말씀은 내팽개치는 성도들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이 나라가 돌아가는 꼴을 보면, 기초들이 무너진(시 11:3) 이 땅에도 성경적인 믿음이 박해받고 말씀까지 빼앗기게 될 추운 겨울(딤후 4:21)이 오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된다. 그때가 되면 몇 명이나 믿음을 지키고 말씀을 간직할 것인가?(눅 18:8) 성도여, 정신을 차리고 깨어 말씀을 붙잡으라(딛 1:9).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마음판에 깊이 새기라. 기록된 그대로 순종하고 말씀과 믿음을 지켜서 혹시 닥칠지 모를 고난을 대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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