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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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필자가 일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급히 약속장소로 가고 있는데 문득 그날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생각이 났다. 소심한 탓에 계속 자책이 들었지만 이미 길을 떠나 버린 마당에 어찌할 수가 없었다. 주말이 지나야 해결할 수 있었기에 그때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기로 작정했다. 그러나 실수에 대한 기억은 심심하면 떠올라 주말 내내 필자를 괴롭혔고, 그때마다 월요일에 가서 해결하면 되니까 용기를 내자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그런데 정작 월요일이 되자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그날 그 일은 마무리된 것이었고, 필자를 줄곧 괴롭힌 것은 자신의 “착각”이었기 때문이다.
걱정에 관한 흥미로운 통계가 있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 중 4%만이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걱정의 96%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 이미 일어난 일, 사소한 일,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 등 전혀 의미가 없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재앙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마 6:34)는 말씀이 있다. 지나간 일에 대한 걱정 역시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에게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것과 같아서 주님을 위해 밭을 갈아 나가는 일을 방해한다(눅 9:62). 성도가 걱정에 휩싸이는 것은 걱정에게 속고 있는 것이며,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주님은 『너의 짐을 주께 맡기라.』(시 55:22)고 말씀하신다. 인생의 짐을 스스로 지고 가려고 하는 자의 어깨엔 걱정의 짐이 수천 톤 추가된다.
걱정에 관한 흥미로운 통계가 있다. 우리가 걱정하는 일 중 4%만이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걱정의 96%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 이미 일어난 일, 사소한 일,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 등 전혀 의미가 없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재앙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마 6:34)는 말씀이 있다. 지나간 일에 대한 걱정 역시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에게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것과 같아서 주님을 위해 밭을 갈아 나가는 일을 방해한다(눅 9:62). 성도가 걱정에 휩싸이는 것은 걱정에게 속고 있는 것이며,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주님은 『너의 짐을 주께 맡기라.』(시 55:22)고 말씀하신다. 인생의 짐을 스스로 지고 가려고 하는 자의 어깨엔 걱정의 짐이 수천 톤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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