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그리스도인이 되었건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26 조회
- 목록
본문
바울이 페스토와 아그립파왕 앞에서 진리와 분별 있는 말씀을 전하자 페스토는 바울이 많은 지식으로 미친 것이라며 격렬하게 반대했고, 아그립파왕은 “네가 나를 설득시켜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라고 함으로써 성경에서 불쌍한 사람 가운데 하나로 기록되고 말았다. 아그립파왕은 자신의 말대로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었다(행 26:28). 바울이 말한 것에 대해 반박할 아무런 이유나 논쟁거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바울의 말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었는데, 그는 “거의”에서 뒤로 물러나 멸망하고 말았던 것이다. “거의”는 아무 소용이 없다. 그것은 “성공할 뻔한” 실패일 뿐이며, 약간 모자란 것 같지만 전적으로 부족한 것이다. 이 “거의”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았고 은혜의 복음을 들었지만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기를 미루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불타는 용광로에 떨어진 채 울며 이를 갈고 토해 낼, 슬프고도 비탄한 외침이 될 것이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거의”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지만 하나님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졌다. “아, 구원받을 수도 있었는데!”라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의” 믿었지만 결국 지옥에 갔던 것이다. 영적 생명은 거듭났든지, 거듭나지 못 했든지 둘 중 하나다. 혹시 당신도 “거의 그리스도인”인가? 지옥은 “그리스도인이 될 뻔한 사람들”이 떨어져 들어오는 통에 오늘도 스스로를 확장하고 있다(사 5:14). 늦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