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왕궁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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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코틀랜드를 다스렸던 브루스(Bruce) 왕에 관한 일화가 있다. 당시 브루스는 영국 왕과의 전쟁에서 여섯 차례나 패배하여 홀로 숲속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비오는 날 오두막 땅바닥에 전의를 상실하고 누워 있는데 거미 한 마리가 머리 위에 집을 짓는 것이 보였다. 거미는 한 대들보에서 다른 대들보로 줄을 걸치려고 여섯 번이나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낙심도 절망도 모르는 듯 일곱 번째로 시도하여 다른 쪽 대들보에 거미줄을 단단히 붙여 놓았다. 이에 브루스는 자신도 일곱 번째 시도를 해봐야겠다며 부하들을 불러 모아 전투를 치렀다. 그리고 마침내 승리하여 영국 왕을 스코틀랜드에서 쫓아낼 수 있었다.
거미가 자신의 “왕궁”을 짓기까지 일사천리로 단번에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이 일화에서 보듯이 수차례 시도하여 거미줄 하나를 붙여 놓기도 한다. 거미집을 짓는 데 가장 큰 방해꾼은 산발적인 실바람이다. 그리스도인이 반석 위에 믿음의 집을 짓는 일 역시 레미콘으로 콘크리트 붓듯 되는 것이 아니라, 별 대수롭지 않은 일들로 실수하고,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거친다. 그럴 때 낙심이 든다면 거미에게서 배우라. 우리는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집을 지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면 그 집이 지어지는데(마 7:24), 말씀을 간혹 지키지 못했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고 했다(잠 24:16). “왕궁”(계 1:6)을 소유하기까지 실행과 실패와 재기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거미가 자신의 “왕궁”을 짓기까지 일사천리로 단번에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이 일화에서 보듯이 수차례 시도하여 거미줄 하나를 붙여 놓기도 한다. 거미집을 짓는 데 가장 큰 방해꾼은 산발적인 실바람이다. 그리스도인이 반석 위에 믿음의 집을 짓는 일 역시 레미콘으로 콘크리트 붓듯 되는 것이 아니라, 별 대수롭지 않은 일들로 실수하고,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거친다. 그럴 때 낙심이 든다면 거미에게서 배우라. 우리는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집을 지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면 그 집이 지어지는데(마 7:24), 말씀을 간혹 지키지 못했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고 했다(잠 24:16). “왕궁”(계 1:6)을 소유하기까지 실행과 실패와 재기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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