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10억 파운드(약 1조 7천억 원)의 영국 버킹엄궁이고, 2위는 안틸리아 타워로 10억 달러(1조 935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초호화시설을 자랑하는 안틸리아 타워는 인도 뭄바이의 27층짜리 현대식 건물로,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저택이다. 저택의 연면적은 프랑스 베르사유궁전보다 넓은 3만 7천m2이며, 대리석과 금으로 마감한 초호화 연회장과 각종 헬스, 스파, 수영 시설, 50석 규모의 개인 영화관, 도서관, 9개의 엘리베이터, 주차대수 160대 규모의 주차장, 헬리콥터 착륙장 등을 갖추고 있다. 세상은 이 타워의 규모와 화려함에 감탄하고 동경해 마지않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다르다. 우리가 머물게 될 새 예루살렘과 안틸리아 타워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새 예루살렘은 이 세상 그 어떤 주택보다도 화려한 대저택들이 있는 최상의 처소이기 때문이다. 그 도성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보석 같은 광채가 나고 수정과 같이 맑다. 그 열두 대문은 각각 한 개의 거대한 진주로 되어 있으며, 도성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어 있고,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으며, 거리는 투명한 유리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다. 주님께서는 그 처소가 마련되면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요 14:3). 이 세상 모든 것들과 그 정욕은 사라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요일 2:17). 아침 안개 같이 부질없는 세상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찬란하고도 영원한 새 예루살렘을 바라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