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들과 하룻밤 더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5 조회
- 목록
본문
이른 아침이었다. 아내가 갑자기 “저게 뭐야!!” 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가서 보니 개구리 한 마리가 벽에 붙어 있었다. 밖에서 볼 때는 귀여워 보였지만 집에서 보니 징그러웠다. 얼른 컵에 개구리를 가둬서 밖으로 나가 풀숲에 풀어 주었다.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내보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함으로써 개구리의 재앙을 겪어야 했다. 집, 침실, 침대 위, 솥들, 빵 반죽 그릇, 모든 백성 위에까지 개구리 차지였다(출 8:3,4). 『아론이 자기 손을 이집트의 물들 위에 뻗치니, 개구리들이 올라와서 이집트 땅을 덮더라』(출 8:6). 이 끔찍한 재앙을 당하면서도 완고한 마음을 지녔던 파라오는 모세가 언제 개구리들을 멸하기 원하느냐고 묻자 “내일”이라고 대답했다. 어떻게 파라오는 그 징그러운 개구리들로 덮여서 하룻밤을 더 보내는 쪽을 택할 수 있었던 것일까? 당신은 많은 이들이 그 점을 의문스러워하면서도 정작 자신들도 “개구리들과 하룻밤 더”를 매일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성경에서 개구리는 영적으로 악한 더러운 영을 상징한다(계 16:13). 이 마귀의 영은 언제나 “죄”라는 통로로 침입을 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죄를 지음으로써 그 영적 개구리들을 자기 안에 들이고 있다.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하늘나라에 가기를 내일로 미루는 어리석은 사람을 허구한 날 만난다. 도대체 언제까지 “내일”로 미루며 죄와 동거할 것인가? 다른 것은 몰라도 죄 문제를 해결 받는 일만큼은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다.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라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