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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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기후가 다르다 해도, 사람들은 모두 같은 하늘 아래서 살고 있다. 이탈리아 바티칸의 교황청 위를 하늘의 여왕(렘 44:17)의 표적인 양 떠도는 구름과, 인도의 힌두교도들이 머리에 이고 있는 무더운 구름과, 또 저 북쪽에서 고통받는 주체사상교도들을 무심히 내려다보는 물기 없는 구름과, 저 아래 남쪽 바다 건너 혐한의 감정을 쏟아내는 열도인들을 덮고 있는 습한 구름이 있지만, 그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서 돌고 떠도는 수증기들의 집결이요 산만한 행렬일 뿐이다. 푸른 하늘은 각 나라의 국경선을 따라 조각나 있지 않으며, 뱃길을 따라 흐르지도 않고, 지구라는 한 뒤틀린(창 1:2) 행성을 감싸는 공기층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 지구 어느 곳에 살고 있다 해도, 그들은 같은 하늘 아래서 각자의 길을 걷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이니라』(잠 14:12). 마리아를 숭배하는 자들은 그들의 신앙이 최상위라 하고, 힌두교도들은 그들의 브라만이 최고신이라 떠들며, 주체사상교도들은 이미 죽어 지옥에 간 김일성을 신격화하고, 틈만 나면 지진으로 몸살을 앓는 섬나라는 오만잡신이 활개를 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다고 단언하신다. 같은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이 거룩한 이름이 없다면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이 이름으로 인해 같은 하늘 아래서 운명이 영원히 갈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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