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없이 주신 것을 사용할 권리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3 조회
- 목록
본문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빛, 공기, 물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필요한 소중한 것들을 값없이 선물로 주셨기에 모든 인간에게는 값없이 사용할 권리도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재산과 부요를 주셨으며 능력을 주시어 먹게 하시고 그의 몫을 갖게 하시고 그의 수고 가운데 즐거워하게 하셨으니』(전 5:19), 이것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무엇보다도 아담의 범죄로 인해 있게 된 죄의 저주와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려고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가장 값진 하나님의 선물”이다. 오직 믿음으로 받는 이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롬 6:23)이라고 불린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자녀들에게는 그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권리가 있다. 말하자면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복음을 전하는 특권”이다. 신약의 구원에 대해서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벧전 1:12), 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오직 그리스도인들만이 할 수 있으며, 그 일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도들에게 맡겨졌다(딛 1:3). 이 권리를 얼마나 잘 사용하였는지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불로써 드러나게 된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빛, 공기, 물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복음을 전하는 특권”도 잘 사용하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장사하라. 주님께서 주신 한 므나를 손수건에 싸서 간직하는 악한 종이 되지 말고, 열심을 내어 그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버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 되도록 하라(눅 19:15-26).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