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없는 구원에 관한 비뚤어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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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은 강을 가로지르는 높은 다리가 있었는데, 두 사람이 거기서 실족해 강물에 빠졌다. 한 사람은 어려서 배운 개헤엄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왔지만, 다른 사람은 연신 강물을 마시면서 “도와주세요!”를 외쳤다. 긴박한 상황을 보고 있던 사람들이 구명 밧줄에 튜브를 묶어 던져서 허우적대던 사람을 구해냈다. 그런데 개헤엄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사람이 와서 “이건 불공평해요! 왜 저 사람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구조를 받았죠? 난 인정할 수 없소!” 하고 소리를 질렀다. 여기까지 읽은 독자는 누구라도 그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정신병자들이 부지기수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종종 마주치는 부류가 있는데, 즉 어떻게 극악무도한 죄인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 하나로 지옥을 면할 수 있느냐고 따지는 사람들이다. 한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값없이 의롭게” 되어 지옥불에서 구원받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자신은 그런 마음이 마귀의 본성임을 깨닫지 못한다. 마귀에게 점유당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아주 싫어한다. 즉 “구원에 이르는 종교적 선행” 따위에 털끝만큼도 관심 없으신 예수님의 보혈의 절대적인 효력을 미워하는 것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다. 성경은 그것을 “선물”이라고 말씀하며, 선물은 대가없이 공짜로 주어짐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멸망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음을 아는 마귀는 죄인들의 멸망을 기뻐한다. 그렇기에 선물로 주어지는 구원의 은혜를 시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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