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사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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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는 선물을 받았을 때 감사를 표명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이런 기본적인 감정조차 없는 사람에게는 무언가를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부모의 사랑 속에 살면서 항상 불만을 늘어놓는 자녀에겐 “매”가 적합하고, 동전을 건네는 동정 어린 손길에 감사하기보다 투덜거리기만 하는 거지에게는 “문전박대”가 더 합당하다. 감사는, 영원한 구원과 생명뿐 아니라 모든 좋은 것과 온전한 것을 선물로 받은(약 1:17) 성도에게 매우 합당한 것이다.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시 33:1). 하나님께 찬양으로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는 것은(롬 1:21) 거듭난 성도의 마땅한 자세이다. 날마다 주님께서 주시는 여러 가지 복들을 누리면서도 그분께 드리는 찬양과 감사는 얼마나 적은가! 감사하지 않는 성도는 믿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감사하지 않는 삶은 대부분 죄와 연루되어 있다. 크리소스톰은 “죄 중의 죄는 감사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죄를 단절하는 즉시 감사는 다시 시작된다.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고 고난과 슬픔으로 마음이 억눌려도 우리에겐 여전히 감사할 수 있는 부분이 남아 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사랑만으로도 감사의 “충분한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바울만큼 고난을 경험한 성도도 없지만, 바울만큼 많은 감사를 드린 사람도 드물다. 주께로부터 받은 사랑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모든 일에 감사』하도록 하라(살전 5:18).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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