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사하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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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설교자가 다른 교회에 설교 초청을 받아 말을 타고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다. 갑자기 복면을 쓴 강도가 나타나 수중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려고 했다. 강도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말했지만, 강도는 듣지 않고 그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달아났다. 그런데 그럼에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그는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첫째, 강도질 당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으니 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강도가 제 지갑을 훔쳐갔을지언정 목숨은 취하지 않았으니 감사합니다. 셋째, 그가 내 모든 것을 취했지만 얼마 되지 않으니 감사하고, 넷째, 나는 강도질을 당하였을 뿐, 강도질을 한 것이 아니니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날은 정해져 있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그 위대한 사랑을 찬양하며,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영적인 축복들과 선물들과 기도응답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올바로 사는 첩경이다. 이는 우리가 누렸고, 누리고 있으며, 누릴 모든 것을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받기 때문이다. 사악한 죄인을 구원하신 영원하신 구속은 물론, 진리로 인도하심과 현재의 축복과 기도응답, 매일의 보호하심과 건강, 이 모든 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것이다. 하나라도 아버지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이 있는가 보라! 감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여 우리의 입술로 드리는 희생제이며, 어려움 가운데 감사하는 것은 마귀에게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믿음을 선포하는 일이다.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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