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짜 맛, 가짜 성경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시중엔 원래의 맛보다 더 그럴듯한 맛을 내서 히트를 친 상품이 있다. 바로 바나나맛 우유다. 바나나가 귀하던 시절, 모 기업이 바나나향을 첨가한 유제품을 만들어 인기를 얻었는데, 바나나 원액은 한 방울도 첨가되지 않았었다. 실제 과일이 안 들어간 제품에 “~ 맛”이라고 표기할 수 없다는 규정이 생기자, 그 기업은 바나나 과즙이 “1%” 들어간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과즙을 더 넣고 싶었으나 소비자들의 입맛이 이전 제품에 고착되어 있어 기존의 맛이 변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변화를 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은 이름만 보고 바나나가 적잖게 함유된 줄로 알고 마시고 있다. 마귀는 하나님의 뜻을 가리기 위해 진짜 성경을 변개한 가짜 성경을 뿌려 왔다. 특히 성경은 교리서인데(『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개역성경은 『교리』를 “교훈”으로 바꾸어 교리를 없애 버렸다. 개역성경으로 바른 교리를 알 수 없음은 당연한 것이다. 신구약성경에서 36,000군데가 변개되고, 신약에서만 2,200단어가 삭제된 개역성경은 그것도 성경이라는 착각 속에 많은 교인들에게 읽혀졌지만 참된 영의 양식은 되지 못했다. 한국 교회가 절망적으로 타락한 것은 그 때문이다. 교회의 나침반인 교리가 없기에 갈피를 못 잡고 배교의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바른 성경은 진리의 맛만 낸 책이 아니라 진리 그 자체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만이 고른 영양으로 성도의 영을 살찌울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