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장 아름다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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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비발디가 고금의 명품악기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연주하는 날 청중들은 넋을 잃고 그 아름다운 선율에 도취되었다. “역시 악기가 좋으니까 저런 소리가 나는 거야.” 청중들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연주가 그쳤고 비발디는 바이올린을 높이 치켜들었다가 힘껏 내리쳤다.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청중들은 놀랐고, 사회자가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저것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아닙니다. 아무데서나 구할 수 있는 싸구려 바이올린입니다. 비발디 선생은 여러분에게 참된 음악은 악기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많은 악기들이 있지만 그 악기가 누구의 손에 들려지는가에 따라 연주의 품격이 달라진다. 보석 중에는 오팔이라는 보석이 있는데 그것은 그냥 두면 전혀 광택이나 빛이 나지 않지만 손에 꼭 쥐고 있으면 눈부신 무지갯빛 광채를 내뿜는다. 그래서 이것을 교감의 보석이라고 한다. 성도는 그가 주님의 손에 붙들려 있는가가 중요하다. 자신을 주님께 내어드려 주님께서 역사하시게 하면 볼품없는 육신도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위대한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다. 헌신하지 않으면 그에게서 아무런 영적 광채도 나지 않지만, 그가 자신을 주님 손에 꼭 쥐시도록 내어드리면 비로소 주님의 영광의 광채를 발하는 영적 보석이 될 수 있다. 주님께 자신을 내어드리기를 주저하지 말고 기꺼이 드려 보도록 하라. 헌신은 성도가 이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인생설계이다. (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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