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장 빛나는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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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청춘의 기간이나 인생의 위대한 성취의 때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빛나는 시절은 언제인가? 우리는 죄의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서 빛의 자녀들(살전 5:5)로서 빛을 발하기 위해 힘써 일한다. 복음을 전하며 멸시를 당할지라도 한 혼이라도 더 구령하기 위해 애쓰며, 어둠에 속하지 않고 빛을 비추는 사명을 감당한다. 하지만 지금이 우리의 가장 빛나는 시절은 아니다. 현재는 영원이라는 가장 찬란한 때를 맞이하기 위해 악한 현 세상에서 고난과 박해를 견디며 주님을 위해 살고 있기 때문이다(벧전 4:13).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시 오시리라 약속하셨고(요 14:3, 계 22:20), 우리가 휴거될 그날은 참으로 머지않았다. 천년왕국에서의 통치와,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영원은 우리의 찬란한 앞날이 될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저 하늘에 있으며, 하늘로 들림을 받는 그 순간부터 진정으로 빛나는 시절은 시작된다. 다만 그때를 기쁨으로 맞이하려면, 현재 지상에서 보내는 삶이 매우 중요하다. 즉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되었는지 반드시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말씀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일에 열심을 다했는지, 아니면 사라져 버릴 세상의 수치스러운 일들에 땀 흘렸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의 관심사는 이 세상 명예와 부귀영화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잠깐의 헛된 반짝임이 아닌, 밝고 찬란한 영원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성도여,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다(롬 13:12). 주님께서 부르실 그날에만 마음을 두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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