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난한 자는 결코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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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카나안 땅을 목전에 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명령이다. 카나안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풍요를 보장해 주신 곳이다. 그런데 그런 땅에 들어가서조차도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한편으로 놀랍기만 하다. 빈부는 시대와 나라에 상관없이 상존해 왔다. 평등 운운하며 이 격차를 없애겠다고 대중을 선동하는 사회주의는 마귀가 준 망상일 뿐이다. 영원하시며 참되신 창조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가난한 자는 결코 그치지 않는 것이다. 우선 가난은 상대적인 개념이고, 노력해도 부해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담의 타락한 본성을 지닌 인간은 그 근본이 게으르기에 일을 덜한 사람이 덜 거두는 추수의 법칙이 인생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완벽한가? 이 역시도 탐욕이라는 본성 탓에 사람의 도리와 의무는 저버린 채 돈만을 좇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양편 모두를 균형 있게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성경에 있다. 게으름을 그치고 일하라고,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가난한 형제에게 베풀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공의로우시며 자비로우신가! 제도, 교육, 사회 질서 등을 동원해 하나님을 대체하고자 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도망가려는 인류의 시도는 실패만 거듭해 왔다. 성경을 거부하는 사회에는 무질서와 혼란만 있을 뿐이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이자 살 길이다. 성경을 떠나서는 어리석음과 패망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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