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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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시간 때 건전한 게임을 하는 것도 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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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나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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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이거나 편향된 사상이 담긴 게임이 아닌, 나무를 캐고 물고기를 잡고 농사지으며 집을 꾸미는 평화로운 힐링 게임이나 레트로 미니 게임을 즐기는 것도 신앙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사실 가장 좋은 것은 게임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스스로 절제할 자신이 있음에도 이런 취미를 갖는 것 자체가 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늘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인 성경 읽기, 공부, 운동을 모두 마무리한 뒤 여가 시간에 게임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데, 굳이 게임을 하는 것이 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구원 받은 이후로 부터 게임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제 모습이 저 자신을 너무 율법적인 틀 안에 가두고 옥죄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함 안에서 기쁘게 누릴 수 있는 휴식조차, 단지 '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죄하며 제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성경에서 '육신대로 살지 말라'고 하셨는데, 게임을 하며 휴식이나 즐거움을 찾으려는 이런 마음조차 혹시 악한 본성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건전한 취미와 신앙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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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근본 문제는 "중독성"에 있습니다. 시간을 사서 얻으라는 에베소서 5:16의 말씀에 따라, 그리스도인은 그 날들이 악한 이 마지막 때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지상에 계신다면 주님께서 과연 게임 같은 것을 하고 계실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을 예수님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