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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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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역침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유년기 시절부터 해놨으며,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는 다닌지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 교회를 알아가면서 마음속에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생겨났습니다.
목회자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 교회의 구원교리는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1. 공예배때 설교가 끝난 후 찬양을 하며 기도를 하는데 성도들이 통성기도를 합니다.목회자 포함해서요. (모든 성도들이 그렇진 않지만 열의 아홉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몇 성도들이 방언(?)기도를 합니다.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예를 들어 랄랄라 방언이죠.
- 이 모습들을 보며 저의 마음이 뭔가 불편합니다. 저는 방언은사는 중지됐다는 게 저의 믿음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성도들을 대할 때와 이 교회를 다니면서 저는 어떤 마음을 가지면서 다녀야할까요? 옮기는 건 사정 상 ,또 저의 믿음 부족으로 어려울 것같습니다. 교제하고 있는 이성친구인 동시에 예비배우자와 같이 다니거든요 .. 어떤 마음자세와 행동(?)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통성기도 및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기도(?)를 하는 성도들을 지적하며 정죄하는 게 맞을 까요 아니면 그 기도시간은 제가 자리를 피해 개인적인 기도시간을 가지며 인내하고 침묵하는 게 맞을까요? 무엇이 공동체에 덕이 될까요?
2. 이 교회는 평소에는 새벽예배를 드리며 특별한 기간(?,,아직 언제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에는 특별새벽기도회/'특새' 라고 하죠. 어느 목사님이 쓰신 칼럼을 보니 새벽기도는 무속신앙에 기반됐다 그러시더군요.. 솔직히 그렇든 아니든 이것들이 과연 나쁜 것인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오히려 문제될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고민은 이것들이 성경적인가? 새벽예배 및 특새에 공동체와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하는 게 잘못된 걸까?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3. 앞으로 이런 논쟁적인 문제들이 제 마음을 불편하게 했을 때 저는 어떤 마음을 가지며 신앙생활을 해야할까요? 성경읽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땐 개역개정을 보지만(예배를 개역개정 성경을 보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경공부 및 묵상을 할 때는 킹제임스 성경을 봅니다.
저는 공동체와 성도들 개인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고 다툼을 바라지 않습니다.. 공동체의 덕이 안된다면 침묵하는 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실때 까지옳지 않나 싶기도합니다.
저의 상황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은 어떤 것일까요? 글이 장황하고 깁니다.. 죄송합니다. 꾸짖어 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지역침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유년기 시절부터 해놨으며,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는 다닌지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 교회를 알아가면서 마음속에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생겨났습니다.
목회자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 교회의 구원교리는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1. 공예배때 설교가 끝난 후 찬양을 하며 기도를 하는데 성도들이 통성기도를 합니다.목회자 포함해서요. (모든 성도들이 그렇진 않지만 열의 아홉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몇 성도들이 방언(?)기도를 합니다.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예를 들어 랄랄라 방언이죠.
- 이 모습들을 보며 저의 마음이 뭔가 불편합니다. 저는 방언은사는 중지됐다는 게 저의 믿음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성도들을 대할 때와 이 교회를 다니면서 저는 어떤 마음을 가지면서 다녀야할까요? 옮기는 건 사정 상 ,또 저의 믿음 부족으로 어려울 것같습니다. 교제하고 있는 이성친구인 동시에 예비배우자와 같이 다니거든요 .. 어떤 마음자세와 행동(?)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통성기도 및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기도(?)를 하는 성도들을 지적하며 정죄하는 게 맞을 까요 아니면 그 기도시간은 제가 자리를 피해 개인적인 기도시간을 가지며 인내하고 침묵하는 게 맞을까요? 무엇이 공동체에 덕이 될까요?
2. 이 교회는 평소에는 새벽예배를 드리며 특별한 기간(?,,아직 언제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에는 특별새벽기도회/'특새' 라고 하죠. 어느 목사님이 쓰신 칼럼을 보니 새벽기도는 무속신앙에 기반됐다 그러시더군요.. 솔직히 그렇든 아니든 이것들이 과연 나쁜 것인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오히려 문제될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고민은 이것들이 성경적인가? 새벽예배 및 특새에 공동체와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하는 게 잘못된 걸까?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3. 앞으로 이런 논쟁적인 문제들이 제 마음을 불편하게 했을 때 저는 어떤 마음을 가지며 신앙생활을 해야할까요? 성경읽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땐 개역개정을 보지만(예배를 개역개정 성경을 보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경공부 및 묵상을 할 때는 킹제임스 성경을 봅니다.
저는 공동체와 성도들 개인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고 다툼을 바라지 않습니다.. 공동체의 덕이 안된다면 침묵하는 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실때 까지옳지 않나 싶기도합니다.
저의 상황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은 어떤 것일까요? 글이 장황하고 깁니다.. 죄송합니다. 꾸짖어 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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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께서는 현재 방언과 새벽기도회를 하는 잘못된 교회에 다니고 있고, 그 교회의 비성경적인 실행을 지식을 통해 알고 있으면서도 인간적으로 적절히 용인하면서 본인은 킹제임스성경을 보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와 갈등을 빚는 것이 싫어서 불편한 속내를 숨기며 그 속에 안주합니다. 그런 자세를 "타협"이라고 부르는데, 그와 같은 미지근한 신앙으로는 영적 성장이 이뤄질 수도 없고 주님을 섬길 수도 없습니다. 교회에 습관적으로 출석하는 교인으로 남을 뿐입니다. 그와 같은 경우에는 "성별"만이 답인데 그럴 용기도 없습니다. 배교한 교회와 조용히 함께 가겠다는 자세는 성경도 믿음도 진리의 지식도 필요 없는, 주일에 찾아갈 교회만 있으면 된다는 종교인의 자세입니다.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기에 그러는 것이니, 이송오 목사의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와 같은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