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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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가 망한 근본 원인이 그의 분노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그는 어찌나 화를 잘 내는지 비위가 조금만 거슬려도 미움과 분노가 충천해 부하들은 제대로 보고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연합군 측과 힘겨운 전쟁을 하면서도 일시적 분노로 주력부대를 빼돌려 소련을 침공했는데, 이것이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되었다. 노르망디상륙작전이 진행되고 있을 때 주력부대는 자리를 비웠고, 때마침 잠이 든 히틀러를 부하들이 깨우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연합군의 상륙작전이 이루어져 진지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말았던 것이다. 물론 그의 분노조절 장애나 독소불가침조약의 파기로 인한 전선 확대, 또 그로 인한 노르망디상륙작전의 저지 실패 등은 분명 히틀러가 망하게 된 부분적인 원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600만 명이나 되는 유대인 대학살 사건이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창 12:3)는 약속은 아브라함의 육적 후손인 유대인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만일 히틀러가 유대인을 6명만 죽였다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저주의 말씀이다. 그런데 무려 그 100만 배나 더 살육을 저질렀으니 어찌 그가 형통할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2:3에 근거하여 유대인들에게 잘 해주는 사람에게 복을 주는 분이시다. 유대인을 저주하고 박해하고서도 자신이 잘되리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실로 큰 오해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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