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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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는 “타일러서 잘못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것”을 말한다. 성경 전체에서 “훈계”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책은 잠언이다. 그렇다면 잠언에서는 훈계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 『훈계를 굳게 붙잡아 놓치지 말며, 그것을 지키라. 이는 그것이 네 생명임이라』(잠 4:13). 훈계는 생명과도 같아서 굳게 지켜야 한다고 말씀한다. 또한 성경은 『훈계를 거부하는 자는 자신의 혼을 멸시하는 것』(잠 15:32)이며, 『훈계를 거절』하면 『궁핍과 수치가 임할 것』(잠 13:18)이라고 경고한다. 잠언 23:23에서는 『진리를 사고, 그것을 팔지 말라.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하라.』고 하심으로써 “진리, 지혜, 명철, 훈계” 이 네 가지를 늘 마음에 두어야 한다고 명령한다. 『이는 계명은 등불이 되고 법은 빛이 되며 훈계의 책망은 생명의 길』(잠 6:23)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훈계 듣기”를 “그치라”고 명령하고 있다. 올바르게 잡아 주는 것으로 인식되는 “훈계” 듣기를 왜 그쳐야 하는 것일까? 그 “훈계”를 수식하는 앞의 말씀을 보라. 곧 『지식의 말씀들에서 벗어나게 하는』 훈계라면 듣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말씀에서 벗어난 세상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내미는 그럴듯한 어휘들로 포장된 “훈계”는 어떠한가?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잣대가 되는 “말씀”에서 벗어나 있다면,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한다면 그런 훈계는 마땅히 듣기를 거부해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훈계하여 그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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