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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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국 여행자가 회심한 북미 인디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를 그렇게 칭송하고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는 이유가 무엇이요?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무엇을 어떻게 했다고 그렇게 야단법석을 떤단 말이요?” 인디언은 말로 답하는 대신, 마른 잎사귀를 긁어모아 원형을 만들고 그 안에 살아 꿈틀대는 벌레 한 마리를 넣었다. 그 뒤 부싯돌로 잎사귀에 불을 붙였더니 불길이 치솟아 벌레를 삼키려고 했다. 벌레는 몸을 비틀며 꿈틀거렸고, 사방으로 몸부림쳐도 빠져 나갈 곳이 없음을 알았는지 마침내 그 자리서 움츠러들었다. 바로 그때 인디언은 벌레를 살짝 집어 가슴에 가져가고는 영국인에게 말했다. “이 벌레를 보십시오. 저 역시 이렇게 죽어가는 미물이었습니다. 저의 죄로 인해 영원한 불못에 삼켜지기 직전, 능력의 팔을 내밀어 저를 건져내신 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그 은혜의 손길로 영원한 불에서 저를 건져내어 사랑의 품에 품어 주셨습니다. 죄로 가득한 미천한 벌레만도 못한 저를 말입니다. 이것이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고 높이는 이유입니다. 저는 그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을 사랑하니까요.” 참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주님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증거함으로써 자신의 회심을 증명하게 된다. 그에게 그 일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주님을 시인하고 증거하지 않았다는 그 사실로 인해 견딜 수 없는 부끄러움을 당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P.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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