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청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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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일간신문에 노벨의학상 수상자가 개발했다는 “혈관청소제” 광고가 눈에 띄었다. “충격! 사망률 1위! 혈관질환으로 한국인 3명 중에 2명 사망! 우리 몸은 혈관 덩어리다! 수십 년간 녹슬고 찌들고 좁아지고 막힌 혈관을 확장하고 청소하여 늙은 혈관이 젊은 혈관으로 바뀔 때 몸 전체가 몸 곳곳이 젊어지고 살맛난다!”라고 써 있었다. 이 문구를 읽다 보면 혈관청소제를 먹으면 죽지 않고 거꾸로 회춘할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이와 같은 건강식품 광고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거기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는다는 엄연한 사실이 가려져 있다. 자기 제품을 먹어도 죽는 건 마찬가지라고 한다면 누가 그 제품을 살 것인가? 그러나 “사람은 죽는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 가운데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의 뜻, 곧 부모의 뜻으로 태어난 것이지만, 태어난 이상 죽음은 맞이해야 할 현실로 다가오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된다. 죽음조차도 우리가 원한 것이 아니며, 인류의 첫 조상 아담의 범죄로 인해 전달된 것이다(롬 5:12). 그러나 아담 탓을 하기에는 죽음은 너무도 절박한 현실이다. 이 불가항력적인 진실 앞에 무력한 우리를 누가 구원해 줄 것인가? 하나님께서 친히 손을 내미셨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과 영생을 약속하신 것이다(요 11:25,26). 피를 깨끗게 해도 죽기는 마찬가지이다. 육체의 피에 생명이 있지만(레 17:14) 그 피로는 아무도 구원할 수 없다. 주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기에(행 20:28) 그 피에는 영생이 있다. 죽을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의 보혈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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