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항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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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가 수많은 위협 속에서 유지되고 있는 비결은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 하는 항상성 때문이라고 한다. 이 항상성은 사람의 몸에도 작용하여 운동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배출하여 체온을 내리고, 몸이 추워지면 떨게 하여 체온을 높인다. 포도당의 혈당수치가 너무 높게 되면 췌장은 인슐린을 내보내고, 혈당수치가 너무 낮아지면 간에서 혈액에 있는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바꾸어 그 수치를 높인다. 인체 위협을 방어하는 이 시스템이 약해지거나 대응 능력 범위를 벗어나면 항상성이 깨지면서 병들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명에도 항상성이 있는데, 항상 기뻐하고 기도를 중단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의 자율신경이다. 마귀는 그리스도인의 항상성을 깨뜨려 불안하고 위태롭게 만든다.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기쁨이 성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요 15:11). 또 기도가 중단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할 일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실행할 일이 없으면 기도할 일도 없기 때문이다. 마귀는 너무 게으르게 만들어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너무 바쁘게 만들어 기도하지 못하게 한다. 기도가 중단되었는데 죄를 이기는 삶을 사는 사람은 없다. 마지막으로 진리와 동행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이 항상성을 유지할 때 균형 잡히고 정상적이고 건강한 영적 삶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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