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반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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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판매대 앞에서 떼를 쓰며 우는 아이들이 있다. 서서 발을 동동거리는가 하면, 아예 바닥에 주저앉아서 발을 차대며 원하는 걸 사달라고 울부짖기도 한다. 그런 일들이 보일 때 즉시 내 자녀를 위한 현장교육으로 삼으면 좋다. “저 모습이 보기에 좋니, 안 좋니?” “안 좋아요.” “넌 저러면 되겠니, 안 되겠니?” “안 되겠어요.” “넌 저러지 않을 거지?” “네!” 그림 한 점에 천 마디의 말을 담을 수 있는 것처럼, 한 번의 현장교육으로 천 마디의 훈육을 대신할 수 있다. 부모는 자식이 바르게 크기를 바라는 마음에 “넌 그러지 말라.”는 식의 즉석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에게 바라는 것 중 “넌 그들처럼 되지 말라.”는 바람이 있다. 오늘 본문의 『너는 그 반역하는 집처럼 내게 반역하지 말라.』가 그것이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 곧바로 에스겔에게 주신 것은 『한 두루마리책』이었다. 거기에는 말씀이 적혀 있었으니, 그것은 “성경”이다. 바이러스와 싸우는 약이 항바이러스제라면, 반역하는 마음과 싸우는 성경 말씀은 “항반역제”라 할 수 있다. 성도가 주님께 반역하는 자들과 다르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소화시켜 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한다. 그리고 반역하는 죄인들에게 그 말씀을 증거해야 한다(겔 3:1). 이것이 하나님의 편에 선 성도의 자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먹고 소화시켜 열심히 증거한 성도는 반역하지 않는다. 반역자들은 말씀에 게으른 것이 특징이다. 말씀에 게으른 마음에는 마귀가 둥지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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